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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한전KDN과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12.06 13:58 기사입력 2019.12.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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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가운데)과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 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가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가운데)과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 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가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한전KDN, 범우정보기술과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의 목적은 협력기업 직원들의 상주근무 중 주간 연장 근로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상호 노력 하에 업무강도 경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간외 연장근무에 대한 마일리지제 운영·사용으로 대체 휴무 제공 ▲중부발전 탄력근무제 환경에서 위탁업무에 영향이 없는 범위의 상주 협력업체 근무시간 조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협력업체의 업무강도 경감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되 현재 위탁업무 서비스 수준은 유지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중부발전이 공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보여 줬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에 상주하는 협력기업과의 상생하는 기업문화와 갑질 근절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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