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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6일 연속 매도에도 ‘이 종목’은 매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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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28일까지 거래소에서 16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다.

MSCI 정기 변경이 지나고 나면 외국인이 돌아올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무색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모든 종목을 파는 것은 아니다.

같은 기간 동안 매집한 종목도 있다.

외국인 매도가 시작됐던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 F&F, 삼성바이오로직스, 우리금융지주, 헬릭스미스 등이다.

‘수급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다.

아무리 실적이 좋은 종목이라해도 수급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상승세가 이어지기 어렵다.

특히 일명 ‘세력’이라고 불리는 종목을 좌지우지하는 대규모 자금 집행 주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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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다.

아무리 실적이 좋은 종목이라해도 수급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 상승세가 이어지기 어렵다.

특히 일명 ‘세력’이라고 불리는 종목을 좌지우지하는 대규모 자금 집행 주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부 인증된 인공지능의 ‘알파온’은 거래량, 각 투자주체별 매수 규모, 매수 연속일, 매매 패턴 등을 파악해 급등 직전 종목을 골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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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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