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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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 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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