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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꼬마농부!"...아차산 생태공원 벼베기 체험

최종수정 2019.10.15 22:41 기사입력 2019.10.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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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진구 아차산생태공원 관찰 논에서 꼬마농부 벼베기 수확체험 진행

"오늘은 나도 꼬마농부!"...아차산 생태공원 벼베기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5일 아차산 생태공원 자연학습장 내 관찰 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꼬마농부 벼베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모심기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일 먹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 위에 오르는지를 배우고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어린이들은 지난 4월 봄에 ‘꼬마농부 모심기 체험’을 통해 심었던 모가 자라 황금빛이 된 벼를 직접 수확했다.


또 수확한 벼를 탈곡하고 방아를 찧는 등 직접 쌀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체험하고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줄넘기 놀이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구는 아차산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생태공작교실, 씨앗(열매)관찰교실, 뛰어라 메뚜기(곤충교실) 등 숲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광진구청 홈페이지(광진평생교육 신청-아차산공원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벼베기 체험을 통해 농부의 땀방울로 길러낸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밑거름으로 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구 천혜자원인 아차산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나도 꼬마농부!"...아차산 생태공원 벼베기 체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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