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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지키기 범대委' 발기인에 3427명 참여한다

최종수정 2019.10.10 07:19 기사입력 2019.10.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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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지키기 범대委' 발기인에 3427명 참여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발기인으로 3427명이 참여한다.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는 9일 2차 발기인으로 참여한 공공ㆍ금융ㆍ노동계 2243명의 명단을 추가 공개했다. 범대위는 앞서 지난 달 25일 첫 기자회견을 갖고 1차 발기인 118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범대위는 이날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9월25일 출범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1차 발기인 1184명과 2차 발기인 2243명을 포함해 모두 3427명이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며 "단체로 가입 의사를 밝힌 노동조합 15곳과 동물권 보호단체 13곳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지사를 지키고자 하는 함성이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며 "남녀와 노소, 종교계와 시민 사회계, 산업계와 정치계, 그리고 국토의 경계를 넘어 타국의 동포와 해외인사까지 이재명을 선처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범대위는 이날 조직체계도 발표했다. 상임대표에는 이부영 동아시아 평화회의 운영위원장이 임명됐다.

범대위는 앞서 이날 경기도청 앞에서 개최하려던 발기인대회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는 이 지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기했다. 범대위는 앞으로 이 지사에 대한 탄원 서명운동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 지사 변호인단은 대법원에 즉각 상고한 상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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