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7일 상신전자 가 7% 가까이 올랐다. 개장 초반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뒤였다.
이날 오후 12시27분 기준 상신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92%(325원) 오른 5020원에 거래됐다.
상신전자가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474만7435주고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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