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새 길을 열어보겠다"면서 "국민이라면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아야 마땅하며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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