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제39회 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환영 및 합화 행사에서 양승동 KBS 사장, 방송인 김미화, 박원순 서울시장, 하재헌 조정 선수,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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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