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8층 생활 전문관 주방 코너에서 가을용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오픈한 독일 유명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가 한가롭고 풍요로운 전원의 일상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장식 겸용 대접시가 눈길을 끈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도자기는 패션이다’라는 마인드를 제품과 패턴에 접목시킨 식기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식기류를 오는 30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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