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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성림프종 완치 "나 이제 멀쩡…반드시 건강하겠다"

최종수정 2019.08.08 09:52 기사입력 2019.08.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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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최근 혈액암 투병 끝에 완치 소식을 전한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소식 전해줘"라며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다른 게시물을 연달아 올리면서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면서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을 응원해준 누리꾼들에게 "반드시 건강하겠다.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허지웅은 혈액암(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에는 항암 치료를 모두 마쳤으며, 암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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