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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 1차공개]남대문세무서 2년 연속 세수 1위

최종수정 2019.07.26 12:00 기사입력 2019.07.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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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 1차공개]남대문세무서 2년 연속 세수 1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세청은 올해 12월 예정된 국세통계연보 발간 전에 국세통계 84개 항목을 26일 조기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으며, 국세통계정보를 보다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연도 중에 통계를 조기에 생산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도 2회에 걸쳐 조기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에 1차로 84개 국세통계표가 공개됐다.


1차 조기 공개하는 84개는 지난해 79개보다 5개 증가한 것이며, 전체 국세통계표(2017년 490개)의 17.1%에 해당한다.


전국 125개 세무서 중 남대문세무서가 2년 연속 세수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세무서별 지난해 세수를 보면 남대문세무서는 12노928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수영세무서, 3위는 동수원세무서로 집계됐다.


지난해 세수가 가장 적은 세무서는 2017년과 동일하게 영덕, 남원, 해남세무서 순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통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차 조기 공개(11월 예정)와 국세통계연보 발간(12월 예정)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민 실생활과 연구 등에 도움이 되는 국세통계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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