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엔느 슈나이더(Etienne Schneider)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셈부르크 부총리 방한 경제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티엔느 슈나이더(Etienne Schneider)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셈부르크 부총리 방한 경제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