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대기업 사회공헌 책임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CSR)을 통한 장애인, 사회적 기업 등 포용적 일자리 창출 사례를 홍보하고 향후 공공-민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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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