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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롱리브더킹' 강윤성 감독 "정치색? 無, 철저히 기획한 오락영화"

최종수정 2019.06.18 20:38 기사입력 2019.06.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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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③]'롱리브더킹' 강윤성 감독 "정치색? 無, 철저히 기획한 오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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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오락 영화라고 말했다.


강윤성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밝혔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 분)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카카오페이지)을 보유한 웹툰 '롱리브더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2017년 개봉이 68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한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날 강윤성 감독은 “정치적 영화라고 치부되기 싫어서 각색 과정에 주안을 뒀다.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관객들도 그렇게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 이 영화의 정치적 색이 어떤 것이라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야기에 가장 큰 부분은 휴먼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했고, 오락영화지만 멜로 감성이 묻었으면 바랐다. 엔딩이 멜로하게 끝난다. 만약 한 인간의 성장에서 그쳤다면 다음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데 엔딩은 멜로 영화처럼 나오게 찍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철저하게 오락 영화로 만들어졌고, 관객들의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고 여겨지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강윤성 감독은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은 주제는 우리 주변에 '이런 히어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 영웅이 남편, 부인,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잰더와 상관없이. 그래서 소제목으로 목포 영웅을 뒀다”고 말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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