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에서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리판롱(Li Fangrong) 중국 국가에너지국 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