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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소속사 이적, 남편 안재현 상황 고려해 결정"

최종수정 2019.06.07 14:59 기사입력 2019.06.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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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전시회 개최를 맞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구혜선이 전시회 개최를 맞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개최 기념 인터뷰에서 남편 안재현의 응원이 있었냐는 물음에 "말을 안 해서 오늘 제가 뭘 하러 가는지 모를 거다"며 웃었다.


구혜선은 "요즘 안재현 씨는 운동 하면서 몸을 키우고 저는 작품 준비를 하느라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아마 오늘 기사가 나는 걸 보고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왔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이 몸 담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안재현 씨 영향이 있었다"며 "결혼 이전에는 저만 생각하고 일을 했는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상황을 고려하게 되고 조심스럽더라. 제가 남편의 일에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연기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적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7월 28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전시회를 선보인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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