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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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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