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체험 행사'에서 징병검사자들이 어머니와 함께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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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 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체험 행사'에서 징병검사자들이 어머니와 함께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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