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환경부·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린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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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환경부·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린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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