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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내년 초 시합하면 보러 오실 분" 금광산, SNS서 격투기 시합 가능성 시사

최종수정 2019.03.21 14:04 기사입력 2019.03.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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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광산(왼쪽)과 김재훈 / 사진=로드FC

배우 금광산(왼쪽)과 김재훈 / 사진=로드FC




배우 금광산(43)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격투기 시합 가능성을 시사했다.


금광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시합하면 보러 오실 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재훈(30·팀 코리아MMA)을 도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실력이면 (김재훈에게) 도전해 볼 만하다"며 "3개월만 준비하면 1라운드에 순삭(순간삭제)할 수 있다. 나는 준비하고 있겠다.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12월 열린 ROAD FC 051 XX(로드 FC 051 더블엑스) 대회장에서 대면식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김재훈은 당시 ROAD FC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나도 일반인이랑 싸우는 게 참피한데 금광산 본인이 먼저 싸우자고 한 것 아닌가"라며 "일반인과 격투기 선수는 근력부터 다르다. 붙으려면 빨리 붙자"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한편 금광산은 2016년 영화 '아수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챔피언', '독전', '성난황소' 등에서 조연과 단역을 맡으며 활동 중이다.


김재훈은 2014년 1월 XTM '주먹이운다 3- 영웅의 탄생'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자신을 일본 야쿠자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라이벌이었던 박현우와 대결하고 로드 FC에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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