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오른쪽),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제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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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승민(오른쪽),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제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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