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78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6만2460원에 보통주 76만2350주를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은 최대주주인 ㈜코오롱이다.
회사 측은 선정경위에 대해 "경영상 목적 달성 및 자금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등을 고려하여 배정했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미 금메달 따냈다"…2300억원 쏟아부은 1등 명품가 LVMH의 후원 전략[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40508481930196_171227449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