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4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S&P 글로벌에 따르면 5월 유로존 제조업 PMI는 이전에 발표된 예상치(46.2)를 상회했다. 전달 수치(45.7)보다도 상승했다.
다만 여전히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 50 아래에 머물렀다. PMI가 50보다 낮으면 업황이 위축됐다는 뜻이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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