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약·바이오주 투자자들이 '4월의 악몽'이 재현될까 우려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86,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2.33% 거래량 54,234 전일가 1,4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는 이달 15일 전 거래일보다 4.21% 내린 3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한국거래소를 압수 수색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검찰은 거래소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관련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파로 같은 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의약품업종 지수는 1.98% 내린 1만1182.12로, 코스닥시장에서 제약업종 지수는 1.30% 내린 1만324.09로 거래를 마쳤다. 구성 종목들의 경우, 동성제약 동성제약 close 증권정보 002210 KOSPI 현재가 97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73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성제약 회생은 이해관계자 '납득' 필요…정당성이 판단 기준 돼야" "동성제약 회생안 구조 논란…연 54억 이자·본사 담보 변수" 브랜드리팩터링 "동성제약 강제인가, 채권자·주주 반대는 각자 권리…쉽게 꺼낼 카드 아냐" (-4.72%),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6,63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92% 거래량 885,773 전일가 17,13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4.51%),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02630 KOSPI 현재가 483 전일대비 5 등락률 +1.05% 거래량 724,469 전일가 478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리엔트바이오, AI·정밀의학 기반 바이오 인프라 사업 강화 오리엔트바이오, 2대 1 주식병합 승인…“기업가치 제고” [특징주]대법 파기환송에 '이재명 테마주' 동반 급락 (-4.25%), 바이오솔루션 바이오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86820 KOSDAQ 현재가 8,780 전일대비 240 등락률 -2.66% 거래량 148,485 전일가 9,0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바이오솔루션, 美 임상2상 결과 발표에도 급락 [특징주]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美FDA 2상 기대…코오롱티슈진 대비 저평가↑ 바이오솔루션, 헬릭스미스 주식 34억원에 추가 취득 (-14.61%),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4,310 전일대비 630 등락률 -4.22% 거래량 432,775 전일가 14,9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5.70%) 등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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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86,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2.33% 거래량 54,234 전일가 1,4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여파가 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주로 퍼질까 우려하고 있다. 또 '4월의 악몽'이 재현될까 우려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주가는 지난해 4월 회계 기준 논란이 불거진 이후 급락한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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