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티엔엔터테인먼트 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5일 "현재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하여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폰 검사하는 남친, '교제살인의 전조'…헤어질 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