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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시작

최종수정 2019.03.03 16:47 기사입력 2019.03.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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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정구장 등 지역 내 체육시설 50개소에서 연말까지 운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1인 1종목 맞춤형 지도로 건강한 삶 기대
시민들이 지도자를 따라 생활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시민들이 지도자를 따라 생활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건강한 체육 활동으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생활체육 사업을 시작한다.


시체육회는 3월부터 연말까지 중흥정구장 등 광주 지역 내 50개 체육시설에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생활체육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향상과 이웃 간의 화합, 건전한 여가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분야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 또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아파트 단지 내 체육시설, 근린공원, 주민센터 강당, 학교 체육관, 하천변 등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체육회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중흥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포함해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를 제공할 방침이다.


테니스, 정구, 검도, 파크골프 등의 대중 스포츠부터 라인댄스, 실버체조, 요가 등의 맨몸 운동까지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장소별·프로그램별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도록 1인1종목 전담지도자도 배치한다. 1일 2시간 주 3회 또는 1일 1시간 주 5회로 편성돼 대상자들이 각자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시체육회는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생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생활 속에 묻어나는 건강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에 참여를 원할 경우 광주광역시체육회 생활체육진흥팀(☎062-604-1934)으로 문의 후 전담지도자와 상담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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