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0176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6%
거래량
443,963
전일가
51,8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T, 사내 포털 'AI One' 오픈…구성원 AI 활용도 높인다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985억…"AI 성과 낼 것"(종합)SKT, 1분기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세"(상보)
close
이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태광산업과 손잡았다.
SK텔레콤
SK텔레콤
0176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6%
거래량
443,963
전일가
51,8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T, 사내 포털 'AI One' 오픈…구성원 AI 활용도 높인다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985억…"AI 성과 낼 것"(종합)SKT, 1분기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세"(상보)
close
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간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티브로드의 최대 주주인 태광산업과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콘텐츠 투자를 늘리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여 미디어 시장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
0176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6%
거래량
443,963
전일가
51,8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T, 사내 포털 'AI One' 오픈…구성원 AI 활용도 높인다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985억…"AI 성과 낼 것"(종합)SKT, 1분기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세"(상보)
close
과 태광산업은 국내외FI(Financial Investors, 재무적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어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해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관 인허가가 완료되면 통합법인을 출범한다.
티브로드 가입자는 지난해 6월 과기정통부 통계 기준 약 314만명이다. 국내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운데 시장점유율 2위다. 특히 티브로드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 무차입 법인으로견실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를 합병해도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3위에 그친다. 합병 후 점유율은 23.8%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037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355
전일대비
45
등락률
-1.32%
거래량
159,366
전일가
3,4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LG헬로비전, 영업익 41억원…전년 동기比 64.8%↓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2% 감소…VOD 매출 줄어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를 인수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0326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9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0%
거래량
414,966
전일가
10,0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LGU+, 전산망 구축·마케팅비 증가…영업익 15% 감소(상보)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2209억…전년비 15% 감소(1보) AI 사이버 보안 기업 샌즈랩, 100억 규모 정부 사업 수주
close
의 시장점유율은 24.4%로 업계 2위다.
SK텔레콤
SK텔레콤
0176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6%
거래량
443,963
전일가
51,800
2024.05.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SKT, 사내 포털 'AI One' 오픈…구성원 AI 활용도 높인다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985억…"AI 성과 낼 것"(종합)SKT, 1분기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세"(상보)
close
은 "IPTV와 케이블TV는 국내 유료방송 시장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 축"이라며 "IPTV와 케이블TV의 강점을 더욱 고도화하고,두 매체간 상생발전에 앞장서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할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