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생일을 맞은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삼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은 국정운영으로 바쁜 문 대통령이 건강을 잘 돌볼 수 있게하는 취지로 홍삼을 선물했다.
지난해 문 대통령 생일에는 당시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지도자"라며 축하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자서전 '운명'의 오디오북 제작, 인터넷에 문 대통령 생일 축하 배너 게재, 옥외 전광판 축하 메시지 등의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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