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금액은 1763억원이다.
회사 측은 "소양촉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조합 임시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