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연계하는 남북 비즈니스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한 연구 결과물을 전문가 및 기업인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남북경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갑수 중기중앙회 통상협력실장은 "북한의 권역, 지역별, 바람직한 진출 업종과 형태를 제시하고 남북 상생협력차원에서 남한의 한반도 신경제구상 및 북한의 경제개발전략과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