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코레일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설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어플리케이션인 ‘코레일 톡’에서는 모바일 예매가 불가능하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해야만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기간 동안에는 역 내 자동 발매기로는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으며 9일 오후 4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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