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상하이 푸동신구가 지난해 중국 상하이 경제 생산량의 3분의 1을 담당했으며 처음으로 GDP 1조위안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 사회과학원의 션카이옌 연구원은 "상하이와 상하이 푸동신구는 시장주도형 경제모델의 성공적인 예"라고 평가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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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