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4년간 경영권 분쟁,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낸 롯데. 올해 2월엔 신동빈 회장 구속으로 경영 시계제로. 지난 10월 235일만의 출소 이후 '뉴 롯데 원 리더' 행보 가속화. 향후 5년간 국내외 전 사업 부분에 걸쳐 50조원 투자 선언. 세대교체 통한 대대적인 그룹 인사쇄신.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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