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U+동반성장보드'는 유비쿼스, 파워텔레콤, 모바일에코 등 LG유플러스의 22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다.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비쿼스 이정길 전무는 “이웃을 돕는 행복한 여정에 동참하고 있어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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