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속보]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지켜봐 달라"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속보]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지켜봐 달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