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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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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