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이 12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6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강형욱 논란 속 '599만원 풀패키지' 도마 위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