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8.5%로 소폭 하락

현대차·기아 4월 유럽 판매 9.1만대…전년比 1.8%↑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대자동차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지난달 유럽에서 9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지만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22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기아는 유럽에서 총 9만1361대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규모다.

현대차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4만6618대를 팔아치우며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것이다. 반면 기아는 같은 기간 10.6% 감소한 4만4743대에 그쳤다.


유럽 전체 시장 성장세(12.0%)에는 못 미치는 성장을 보이며 통합 시장 점유율은 떨어졌다. 8.5%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0.2%포인트 오른 4.3%를 기록했지만 기아의 점유율은 1.0%포인트 하락한 4.1%였다.

차종별 판매량의 경우 현대차는 투싼이 966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코나 7436대, i20 6058대 순서였다. 기아의 경우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스포티지(1만2025대였다. 이어 씨드(9644대), 니로(6390대) 등의 순이었다.

AD

하이브리드차(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전기차(EV) 등 친환경 자동차 판매의 경우 현대는 코나(5841대), 투싼(5516대), 아이오닉5(1602대), 아이오닉6(591대) 순서로 판매량이 많았다. 기아는 니로의 판매가 6390대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EV6(2369대), EV9(765대) 순서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