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6일 오후 9시10분께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구조대원들이 잠긴 문을 열고 집안에 진입했을 당시 A 씨는 현관문 앞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 씨가 화재 발생 직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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