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가 범죄를 당한 직후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정신적 지원이라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라 법부무가 전국에 걸쳐 설립하고 있다.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를 처음 연 이래 현재까지 총 12곳이 운영 중이다. 이달 중 울산지역에서도 스마일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오수 법무부차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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