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NC 다이노스가 2019 시즌의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에디 버틀러 (Eddie Butler)와 3일 계약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 100만 달러 규모다.
NC 임선남 데이터팀장은 “버틀러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는 등 경력의 대부분을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며 “승부 근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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