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다음주 정기인사를 앞두고 김 부사장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그룹 관계자는 "현재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나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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