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최우수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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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공 분야에서는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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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유신·한국도로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투자개발 분야에서는 대우건설·한국수자원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열린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달 12일부터 해외건설사업 중 동반진출 및 일자리 창출이 우수하거나 성공적인 사업관리·혁신기술 도입 등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공모를 벌였다. 접수된 사례 중 분야별로 3건씩 총 9건을 선정했다. 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GS건설·유신·대우건설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국토부장관상이 주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 기업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적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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