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해투)에 출연한 손나은이 이른바 ‘레깅스 완판’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한 배경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연속 사진으로 찍으면 한 장은 얻어 걸린다”며 자기 SNS 사진의 비밀을 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나은은 “신상 소주가 완판 돼서 공장이 다시 돌고 있다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조세호는 “전 완판은 없고 완판치는 맞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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