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1일 국회에서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성명서에는 자유한국당 소속의 경북지사와 대구시장을 제외한 15개 시도지사가 서명에 참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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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사인줄 알았는데"…깨알 글씨로 적힌 '회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