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왼쪽)가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2018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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