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19일 오전 여성 나들이객이 핑크 뮬리가 활짝 핀 여수 선사유적공원을 산책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