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플라스틱 프리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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