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결혼식을 올리는 코미디언 홍현희(36)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2)의 신혼집이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집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과 다르게, 침대 대신 돗자리가 놓여 있고 냉장고가 없는 등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직 신혼살림이 준비되지 않은 두 사람의 신혼집을 위해 박나래와 김영희는 직접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침대를 옮기는 등 신혼집 꾸미기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