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 강소기업은 2016년부터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세 가지 분야로 나눠 해당분야의 우수성을 평가 및 선정하고 있다. 임금 수준, 경영성과급, 유연근무제, 복지시설, 정규직비율, 청년고용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 유효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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