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부가 지난 5월17일 별세한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후 7시 전주 경기전에서 열리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이영희 디자이너의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복문화주관 개막식에서는 이영희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도 함께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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